|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신한자산운용이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ESG Korea Forum & Awards'에서 서울대환경대학원장상을 수상했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장기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투자 의사결정과 수탁자 책임 활동에 ESG를 더욱 깊이 연계하고, 책임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현재 총 104개의 ESG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ESG 관련 운용자산(AUM) 규모는 지난 3월 말 기준 약 7조3529억 원에 달한다. 통합 ESG, 환경(E), 사회(S) 부문으로 구분해 전통자산부터 대체자산까지 다양한 ESG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06년 국내 최초 사회책임투자(SRI) 펀드인 'Tops아름다운SRI펀드' 운용을 시작으로, 친환경교통 공모 인프라펀드, 기업지배구조펀드 등 ESG 특화 상품을 업계에 선제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2021년 업계 최초 ESG ETF를 출시하고, 탄소배출권 ETF도 상장하는 등 ESG 투자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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