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공사는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통약자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복지시설과의 네트워크를 돈독히 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는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양우석 상임이사를 비롯해 공사 및 한국클라우드 임직원 20여명이 동참했다.
봉사단은 복지관 이용자 및 주민과 온기를 나눈 뒤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휴대용 손풍기 250개를 위문품으로 기탁했다. 아울러 복지관이 마련한 바자회와 체험 부스 운영을 돕기 위해 일손을 보탰다.
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도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재만 사장은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했다”며 “단순한 이동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가 위탁 운영 중인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31개 시·군의 통합배차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동을 돕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