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골신용협동조합(이사장 한선재)이 해외 아동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복사골신협은 신협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올마이키즈(이사장 김영욱)와 해외 아동의 지속적인 교육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선재 복사골신협 이사장과 김영욱 올마이키즈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복사골신협은 올마이키즈가 추진하는 해외 아동 지원 공익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간다. 또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올마이키즈는 후원 재원을 투명하게 관리·운영하고 복사골신협의 사회공헌 활동이 국내외에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일대일 아동 결연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 나눔 행사 연계, 교육 공모사업 지정 후원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선재 복사골신협 이사장은 “올마이키즈가 세계 19개국에서 39개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복사골신협 임직원들도 법인의 선한 활동에 동참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영욱 올마이키즈 이사장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복사골신협과 신뢰를 바탕으로 뜻을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 깊이 손잡고 모든 아이가 웃는 세상을 향한 걸음을 함께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사골신협은 부천과 함께 성장해 온 협동조합 금융기관으로 지역 나눔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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