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를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가운데, 현지에서 '창조경제'(?)를 실현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전현무와 양세찬, 그리고 김범수 톡파원이 체코와의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앞서 세 사람은 공식 응원단으로 경기장을 찾은 K팝 스타들과 만남을 가졌다. 먼저 에스파(aespa) 카리나, 윈터와 만난 이들은 신곡 'LEMONADE'의 안무를 선보였고, 전현무는 이를 따라하면서 웃음을 안겼다.
선수단에게 응원의 한 마디를 남긴 후 전현무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양세찬은 이를 보더니 "형 저거 언제 찍었어요?"라고 의문을 표했다.
사진을 찍어두고 양세찬과 김범수에게 보내주지 않아 원성을 들은 그는 "개인 소장용"이라고 새침하게 반응했다.
그럼에도 양세찬은 "나도 있지 않나"라면서 "하나 보내달라. 3만원 주겠다"고 애원했고, 전현무는 "3만원?"이라면서 알겠다는 제스처를 보여 웃음을 줬다.
이후에는 '워터밤 여신' 권은비도 등장해 시선을 끌었는데, 이번에도 인증샷을 찍고 사진을 보내주지 않았다. 보다못한 김숙이 "사진 좀 보내 줘라"라고 핀잔을 줬고, 전현무는 "어떻게, 3만원에 드리냐"고 능글맞게 반응했다.
한편, 전현무는 25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펼쳐지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과의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통해 축구 캐스터로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톡파원 25시'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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