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출신 김형준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한 부동산 스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도쿄·제주에 걸친 다중 거주지와 '한 채 이상'이라는 짧은 답변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지원서 한 장에 드러난 '예상 밖 스펙'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김형준의 지원서에는 거주지란에 서울, 도쿄, 제주 세 곳이 나란히 기재돼 있었다. 보유 주택 수를 묻는 질문에 김형준은 '한 채 이상'이라고 짧게 답했고, 그 순간 스튜디오 분위기가 단번에 달라졌다.
이날 면접관으로 참여한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로부터 직접 '6등급' 판정을 받은 인물이다. 그런 양상국조차 김형준의 지원서를 확인하자마자 "벌써 1등급"이라고 즉각 평가를 내놓았다.
"나는 원래 1등급이라 생각했다"…6등급 클럽의 반응은?
김형준은 주택 보유 사실이 주목받자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살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담담하게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평소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살아오면서 스스로를 1등급이라 여겨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정작 6등급 클럽 지원자들은 김형준이 자신들의 클럽과는 급이 맞지 않는다며 손사래를 쳤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6등급 클럽이 먼저 거절한 남자", "살다 보니 그렇게 됐다는 말이 제일 무섭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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