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주결경, 활동 안 한다고 불화설? 아이오아이 우정은 완전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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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주결경, 활동 안 한다고 불화설? 아이오아이 우정은 완전체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23 12: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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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강미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활동 여부와 상관없이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주결경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아이오아이의 홍콩 콘서트 백스테이지 및 객석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결경은 무대 아래에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모습을 담는가 하면, 백스테이지에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청하 등과 셀카를 촬영하며 반가움을 나눴다.

뿐만 아니라 아이오아이 멤버들 사이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함께하는 모습으로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소미 역시 주결경의 계정에 "우리가 많이 좋아해"라고 마음을 전했고, 최유정은 "너무너무 사랑해 울 언니"라고, 임나영 역시 "고마워 결경아"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단기간에 '국민 걸그룹'으로 부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프로젝트 기간을 마치고 아쉬움 속에 해체했던 아이오아이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최근 9년 만에 재결합해 활동 중이다.

하지만 강미나와 주결경이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이 아닌 배우 활동에 집중한 것에 대해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불과 한 달 전에 드라마 촬영이 끝났고, 홍보 일정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그룹 프로젝트에는 참여하기 힘들다고 이야기했는데, 그게 최선이었던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끊임없이 제기된 불화설에 대해 지난 5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톡 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 그냥 왜 이리 피곤하게들 사니"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전소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이오아이 국내 마지막 콘서트 현장을 찾은 강미나의 모습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강미나와 주결경은 개인 일정과 활동 방향의 차이로 이번 재결합 활동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무대 안팎에서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신곡 '갑자기'로 음원 차트 1위를 거두고 국내외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아이오아이는 여전히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완전체 재결합이 쉽지 않은 프로젝트 그룹임에도 멤버들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며 '아이오아이 우정'의 현재진행형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주결경-전소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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