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국립공원공단은 올여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위해 무더위 쉼터 191곳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공원 내 사무소, 탐방안내소, 체험학습관 등에 마련된다.
공단은 21개 국립공원 55개 구간(280.85㎞)을 온열질환 등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은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들이 사전에 확인해 주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한다.
또 전광판과 재난 예·경보 시설을 통해서도 폭염 행동 요령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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