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임직원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문진섭 조합장과 사혁 상임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다.
이번 활동은 서울우유가 추진 중인 환경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우유는 지난 2021년 유업계 최초로 조합장 직속의 의사결정기구인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유업계는 일회성 정화 활동이나 기부를 지양하고,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 연계한 거점 중심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처럼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기업들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은 향후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지표로 안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