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지티에스앤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위한 골프·파크골프 듀얼 시뮬레이터를 선보였다. 하나의 타석에서 두 종목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겸용 오토티업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듀얼 시뮬레이터는 GTS 골프와 플레이 파크골프 콘텐츠를 동시에 지원하며 사용자가 설정을 바꿔가며 두 종목을 자유롭게 전환해 이용할 수 있다. 초고속 비전 센서가 탑재되어 볼의 초기 궤적과 움직임을 정밀하게 포착하고 비거리, 출발 방향, 탄도, 스핀 등 다양한 샷 데이터를 제공한다.
지티에스앤은 이미 전국 500여 아파트 단지에 골프 시뮬레이터를 설치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초기 도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상설치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듀얼 시뮬레이터 역시 무상설치가 가능하며 설치 후에는 운영·관리와 이용료 결제·정산 시스템까지 함께 지원한다.
신규 무상설치 단지에서는 오픈 시연회가 마련돼 입주민들이 골프와 파크골프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제품 사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GTSn 앱 첫 이용 혜택과 캐시 적립 이벤트 등 다양한 초기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지티에스앤은 2000만원 규모의 ‘제1회 GTS 아파트 커뮤니티 챔피언십 60분 챌린지’를 진행 중이며 참가자는 대회 참여를 통해 G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포인트는 GTSn 앱 내 럭키드로우 응모에 사용할 수 있다.
박태근 지티에스앤 상무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부대시설을 넘어 단지 경쟁력을 좌우하는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골프와 파크골프를 함께 지원하는 듀얼 시뮬레이터는 기존 골프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스포츠 공간으로 확장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티에스앤은 500여 단지 설치 경험과 무상설치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아파트 간 대회와 리텐션 리워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의 반복 이용과 참여를 이끄는 락인 효과를 높여 커뮤니티 스포츠 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티에스앤은 골프 시뮬레이터와 AX, DX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커뮤니티, 실내 스포츠 시설, 무인 운영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 맞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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