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이천시립기록원 등 5개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SH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방문단은 이천시립기록원,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등 총 5개 기관의 기록관리 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기록의 날(6월 9일)’ 주간을 맞아 SH의 기록관리 업무 성과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공공기관 간 기록관리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의 날’은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가 기록의 중요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6월 9일을 ‘세계 기록의 날’로 정하면서 시작됐다. 우리나라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록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SH는 이번 행사에서 ▲ 기록관리 체계 구축 과정과 실무 운영 노하우 ▲ 기록관리 시설·장비 관리 방안 ▲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방문은 SH의 기록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공공기관 간 기록관리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기록문화 교류와 실무 협력을 지속해 기록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H는 체계적인 기록관리를 바탕으로 행정 정보공개, 결재 문서 원문 공개, 분양 원가 공개, 준공 도면 공개, 사전 정보공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록관리에 기반한 정보공개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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