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아빠가 된다.
다니엘 린데만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 저 아빠가 됩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신 소식을 처음 알리는 아내의 깜짝 이벤트 순간이 담겼다.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를 확인한 다니엘 린데만은 다리가 풀려 그대로 풀썩 주저앉았고, 이내 아내와 포옹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어요. 아내가 저한테 임신했다고 하기 전날에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꿔서 태명이 토리예요"라며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23년 2년여의 열애 끝에 비연예인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한 그에게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톡파원 25시' 등의 예능에서 활약했고, 현재 유튜브 채널 '삼오사' 등을 운영 중이다.
사진=JTBC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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