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데스티니 IP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양병열이 신작 ‘삼도천 택시’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과 데스티니IP가 공동 제작한 ‘삼도천 택시’는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에서 인기를 끈 작가 응오의 ‘삼도천 택시타고 힐링할래요’를 원작으로 한 오컬트 동양 판타지 시리즈다.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택시를 운전하게 된 주인공 강현(양병열)이 두 세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에 휘말리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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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양병열은 드라마 ‘경우의 수’, ‘신사와 아가씨’, ‘옷소매 붉은 끝동’, ‘크래시’, ‘태풍상사’ 등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아울러 연극 ‘나쁜자석’ 무대에서는 현실적이고 냉철한 성격의 인물 ‘폴’ 역을 맡아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오컬트 판타지 시리즈 ‘삼도천 택시’는 오는 6월 24일 웨이브에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회씩 총 5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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