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오예스도 '얼먹'…해태 간판과자, 냉동실 간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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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오예스도 '얼먹'…해태 간판과자, 냉동실 간 까닭

이데일리 2026-06-23 10:2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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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해태제과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차갑게 ‘얼려먹는’(얼먹)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인다. 홈런볼과 오예스, 후렌치파이 등 해태제과의 간판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여름 간식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해태제과는 시원하게 얼려먹는 여름 한정판 ‘쿨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쿨 에디션은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 △후렌치파이 파인애플 △연양갱 △맛동산 등 총 5종이다.



이번 라인업은 냉동실에 차갑게 얼려 먹으면 각기 다른 여름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런볼은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 크림을 품어 얼려 먹으면 옥수수 소프트콘 아이스크림 같은 맛을 선사한다. 오예스 미니는 청량한 크림소다 맛을 담아 여름철에 어울리는 상큼한 맛을 전한다.

후렌치파이는 여름 대표 과일인 파인애플과 만났다. 64겹 페이스트리 위에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잼을 올려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산뜻한 맛을 살렸다. 연양갱과 맛동산은 파란 바다를 품은 여름 한정 패키지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얼려 먹을 경우 각각 쫀득함과 바삭한 식감이 더욱 살아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전용 한정판도 마련했다. 해태제과는 지마켓 라이브를 통해 전용 패키지 ‘G막힌썸머박스’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홈런볼, 오예스 미니, 후렌치파이에 더해 차갑게 먹을 때 풍미가 살아나는 ‘오예스 콜드브루’까지 포함한 4종 구성이다. 지마켓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친숙한 대표 제품들을 여름철에 시원하고 청량하게 얼려 먹을 수 있도록 기획한 스페셜 컬렉션”이라며 “무더위를 날려줄 여름 제철 간식으로, 오직 올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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