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결혼 3년만 아빠 됐다… “햄스터 안고 가는 꿈 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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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결혼 3년만 아빠 됐다… “햄스터 안고 가는 꿈 꿨는데”

일간스포츠 2026-06-23 10:2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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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40)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다니엘 린데만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아빠가 됩니다”라며 2세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며 “아내가 임신 소식을 전하기 전날,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꿨다”고 밝혔다. 이어 꿈에서 착안해 태명을 ‘토리’로 지었다고 전했다. 또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다니엘 린데만 SNS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내가 서프라이즈로 임신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니엘 린데만 부부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끌어안아 뭉클함을 안겼다.

독일 출신인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14년 JTBC 예능 ‘비정상회담’과 2017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현재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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