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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국내 개봉일을 내달 29일로 확정하고 스페셜 다이브 포스터를 공개했다. 북미보다 먼저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 신작이다. 기억을 잃은 세상 속에서 다시 홀로 서게 된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스파이더맨 역을 맡았으며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을 비롯해 세이디 싱크, 존 번탈,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스페셜 다이브 포스터에는 초고층 빌딩 사이를 가르며 도심을 향해 몸을 던지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담겼다. 거침없는 질주와 아찔한 고공 액션이 어우러진 이미지는 이번 작품이 선보일 압도적인 스케일과 액션 쾌감을 예고한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막강한 흥행 파워를 입증해 왔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725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802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7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2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새 출발을 알리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또 한 번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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