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대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이남근 원내대표.
[한라일보] 제13대 제주자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김대진 제주도의원(동홍동)이,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한림읍)이 각각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당선인들은 22일 총회를 열어 13대 의회 첫 원내대표로 김대진 의원을 선출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지난 2020년 보궐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한 후 내리 3선에 성공했으며 제12대 도의회에선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김 원내대표는 "도민들이 민주당에 보내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걸맞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원칙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같은날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당선인들도 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대표로 이남근 의원을 선출했다.
이 신임 원내대표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 의원으로 선출된 후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에 도전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 원내대표는 "동료 의원 분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 변화와 쇄신을 통해 도민들께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어가겠다"며 "제13대 도의회가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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