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전남 순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상업용지 및 지원시설용지 총 7필지를 재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업용지는 필지당 면적 1천460∼1천664㎡, 공급 예정 금액 약 20억원대(3.3㎡당 500만원대)이고, 지원시설용지는 필지당 면적 782~791㎡, 공급 예정 금액 약 6억원대(3.3㎡당 260만원대)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대상자를 결정하며 대금납부 조건은 2년 분할납부(유이자)이다.
LH는 이들 용지에 대한 분양이 이뤄지지 않아 재공급 공고를 했다.
지원시설용지는 근린생활·업무시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상업용지의 경우에는 추가로 판매·의료·관광숙박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LH 측은 "순천시 야흥동 일대에 개발되는 전남 최초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순천 도심과 가깝고 남해고속도로 순천만IC와 순천-완주고속도로 순천IC를 통한 교통 접근이 용이하다"고 밝혔다.
공고는 PC(LH청약플러스, http://apply.lh.or.kr)·모바일 앱(LH청약플러스)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찰 신청· 입찰보증금 납부는 7월1일 오전 10시부터 7월2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7월2일 오후 4시 30분, 낙찰자 발표는 당일 오후 5시 30분 이후에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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