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를 돕고자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2026년 릴레이 진학 특강'을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3회)보다 배로 늘린 6회에 걸쳐 개최한다.
지난 3월 '학생부종합전형 이해'를 주제로 1차 특강을 연 데 이어 다음 달 1일 오후 7시 2차 특강에서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른 대입 전략'을 안내한다.
2차 특강에서는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이중현 상담교사가 ▲ 새로운 교육과정과 평가의 변화 ▲ 서울 주요 대학의 전형 변화 ▲ 대입 준비의 실제 ▲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개편 대입에 대비한 실질적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도 양질의 진학 정보를 누릴 수 있는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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