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는 24∼30일 '가계보탬 페이백'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서울시 전체 120개 상권이 선정된 가운데 중랑구에서는 ▲ 중랑동부시장 ▲ 동원시장 ▲ 동원시장상점가 ▲ 장미제일시장 ▲ 면목시장 ▲ 봉우시장 골목형상점가 ▲ 우림맛솜씨길 골목형상점가 등 7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 일부 점포에서는 가격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참여 상권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내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1인 1회로 제한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찾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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