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충북테크노파크,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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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충북테크노파크,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경제 2026-06-23 08:1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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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충북테크노파크,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난 22일 오후 3시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규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영(Young)-스테이(Stay) 지역성장 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관내 기업 20여 개사와 신규 근로자 40여 명을 목표로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신규 근로자를 채용한 관내 기업과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1년 이상 채용된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규 근로자 채용 초기부터 이직을 예방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여 이에 맞춰 근로자와 기업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기업 제조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 위주로 지원하던 사업에서 탈피하여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내 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기업의 인력 확보와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철 군수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생산기술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금 지원 ▲중소기업 제조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외국인 고용기업 환경개선사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구축 지원사업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기술평가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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