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소래너나들이센터, AI 로봇·드론 배우는 ‘디지털새싹’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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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소래너나들이센터, AI 로봇·드론 배우는 ‘디지털새싹’ 참가자 모집

경기일보 2026-06-23 07:3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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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신청 포스터. 시흥시 제공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신청 포스터. 시흥시 제공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가 초등학생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의 일환으로, 소래너나들이센터와 에프엔제이(FNJ)가 공동 운영한다.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기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제는 ‘몸짓과 음성으로 움직이는 인공지능(AI) 로봇 프로젝트’다. 시흥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드론과 AI 로봇을 활용해 사람과 사물을 인식하고 음성으로 로봇을 제어하는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7월 4일과 11일, 18일 등 총 3회에 걸쳐 소래너나들이센터에서 진행된다. 코딩 프로그램 ‘엔트리’와 AI 봇(Bot), 드론 등 다양한 디지털 교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소래너나들이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센터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는 경험은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소래너나들이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하고 있으며, 디지털·진로·문화예술 분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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