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평단 압도적 찬사’ 방탄소년단 ‘아리랑’, 주요 외신 ‘올해 최고의 앨범’ 선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글로벌 평단 압도적 찬사’ 방탄소년단 ‘아리랑’, 주요 외신 ‘올해 최고의 앨범’ 선정

스포츠동아 2026-06-23 07:19:44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주요 외신들로부터 올해 상반기 최고의 음반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굳혔다.

현지시간 12일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를 시작으로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16일 영국 음악 전문 매체 NME 등 권위 있는 해외 미디어들이 연이어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 라인업에 올렸다.

롤링스톤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라며 “이들은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현대적인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호평했다. NME 역시 방탄소년단을 “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라고 명명하며 “자신들의 문화적 유산과 글로벌한 음악적 영향력을 정교한 결합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가장 잘하는 영역으로의 성공적인 귀환”이라고 집중 분석했다.

영국의 대표 일간지 텔레그래프 또한 ‘2026년 현재까지 발매된 최고의 앨범’ 명단에 ‘아리랑’을 포함시켰다. 매체는 “방탄소년단은 명실상부한 케이(K)팝의 얼굴이다. 이번 신보를 통해 팀의 뿌리인 힙합 사운드로 돌아가 한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음악 속에 적극적으로 녹여냈다”고 호평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살롱 역시 ‘올해 최고의 앨범’으로 ‘아리랑’을 꼽으며, 음반의 역동적인 사운드 구성과 멤버들의 성숙한 아티스트적 면모 및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높이 평가했다.

주요 수록곡들을 향한 세세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컴플렉스는 “‘Hooligan’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이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트랙이며, ‘2.0’은 팀의 행보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졌던 이들마저 완벽하게 매료시킨 작품”이라고 언급했다.

NME는 음반에서 반드시 청취해야 할 대표곡으로 ‘Body to Body’를 추천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노래 중 하나로 ‘SWIM’과 더불어 ‘Hooligan’을 선정하며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장르를 유연하게 소화하는 데 매우 능숙하다. 거친 힙합 비트 위에 쏟아내는 복잡한 랩 전개는 이들의 진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고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극찬했다.

이렇듯 글로벌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본격적인 대규모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스페인 마드리드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유럽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번 월드 투어는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88회 규모로 기획돼 케이팝 아티스트 역사상 최대 규모를 예고하고 있다.

소속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향후 일본과 중동 지역의 공연 일정이 추가로 업데이트될 예정. 최종 규모는 한층 더 거대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