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F1, 굿우드서 F1 피트레인과 개러지 구현한 새 ‘팬 허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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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F1, 굿우드서 F1 피트레인과 개러지 구현한 새 ‘팬 허브’ 공개

오토레이싱 2026-06-23 07:15: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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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실제 F1 피트레인과 개러지를 구현한 새 팬 허브를 공개한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실제 F1 피트레인과 개러지를 구현한 새 팬 허브를 공개한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실제 F1 피트레인과 개러지를 구현한 새 팬 허브를 공개한다.

메르세데스 F1 팀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한다. 새 팬 허브는 행사장 내 ‘F1 피트 레인’ 구역에 마련되며 팀의 트랙 현장을 팬들이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팬 허브의 핵심 프로그램은 실제 F1 머신을 활용한 피트스톱 체험이다. 메르세데스는 2018년형 F1 머신 W09를 투입해 방문객이 피트스톱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현직 및 전직 팀 미캐닉도 참여해 F1 피트스톱에 필요한 팀워크와 정밀한 절차를 안내한다.

고성능 시뮬레이터 체험도 운영된다. 방문객은 시뮬레이터를 통해 주행 감각을 경험할 수 있고, 자신만의 그리드 패스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드라이버 관련 전시품과 팀 상품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메르세데스는 이번 팬 허브를 굿우드에서 처음 선보인 뒤 2026시즌 후반 일부 그랑프리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굿우드는 팀이 새로운 팬 체험 공간을 처음 공개하는 무대가 된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실제 F1 피트레인과 개러지를 구현한 새 팬 허브를 공개한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실제 F1 피트레인과 개러지를 구현한 새 팬 허브를 공개한다.

트랙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메르세데스 F1 팀 서드 드라이버 프레드 베스티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W13을 몰고 굿우드의 상징인 1.89km 힐클라임 코스에 오른다. W13은 2022년 상파울루 그랑프리에서 조지 러셀의 F1 첫 우승을 만든 머신이다. 이번 굿우드에서는 2026시즌 리버리를 입고 주행한다.

베스티는 “굿우드는 특별한 행사이고 힐클라임은 다른 곳과 비교하기 어렵다”며 “새 팬 허브는 팬들이 메르세데스 F1의 세계를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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