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마요네즈…버리기 전 꼭 써봐야 할 재활용법 5가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통기한 지난 마요네즈…버리기 전 꼭 써봐야 할 재활용법 5가지

위키푸디 2026-06-23 06:00:00 신고

3줄요약

유통기한이 지난 마요네즈를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버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마요네즈 속 식용유, 달걀노른자, 식초는 기름때를 녹이고 접착제 찌꺼기를 분해하는 성질이 있어 섭취 여부와 관계없이 집 안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버리기 전에 한 번 써볼 만한 방법 5가지를 소개한다.

1. 주방 기름때 제거

주방 후드 아래 벽면이나 타일 틈새에 눌어붙은 기름때는 일반 세제로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기름때가 심한 부위에 마요네즈를 얇게 펴 바른 뒤 10~20분 그대로 두면 마요네즈 속 레시틴 성분이 굳어 있는 기름때를 서서히 풀어준다. 이후 키친타월로 닦아낸 다음 젖은 행주와 세제로 마무리하면 된다.

2. 스티커·라벨 자국 제거

자동차 유리에 붙은 주차스티커나 유리병 라벨을 떼어낸 자리에 끈적한 자국이 남을 때가 있다. 해당 부위에 마요네즈를 얇게 바르고 15~20분 두면 기름 성분이 접착제 안으로 스며들어 점성이 약해진다. 이후 마른 천이나 수세미로 문지르면 깔끔하게 제거된다. 유리나 금속, 플라스틱 표면에는 바로 써도 되지만 원목이나 코팅 가구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먼저 테스트해 보는 게 좋다.

3. 스테인리스 얼룩 및 수전 광내기

설거지를 해도 지워지지 않는 스테인리스 얼룩이나 지문 자국에 부드러운 천을 대고 마요네즈를 소량 묻혀 닦으면 얼룩이 사라지고 윤기가 살아난다. 욕실이나 주방 수전도 마찬가지다. 마요네즈를 살짝 발라 닦아낸 뒤 마른 걸레로 한 번 더 닦으면 물때가 제거되고 광택이 돌아온다.

4. 손이 부었을 때 반지 빼기

아침에 낀 반지가 저녁에 빠지지 않을 때가 있다. 손이 부으면 반지가 꽉 끼어 억지로 잡아당기다 통증만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반지가 낀 손가락 주변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반지를 천천히 돌려주면 수월하게 빠진다. 마요네즈의 기름 성분이 윤활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피부 자극도 없어 응급 상황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방법이다.

5. 신발 밑창·머리카락에 붙은 껌 제거

길을 걷다가 껌을 밟았을 때도 마요네즈가 쓸모 있다. 껌이 달라붙은 부위와 주변에 마요네즈를 듬뿍 바른 뒤 10~20분 두면 기름 성분이 껌의 점성을 약하게 만든다. 이후 천이나 휴지로 문지르면 어렵지 않게 떨어진다. 머리카락이나 옷에 껌이 붙었을 때도 같은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다.

유통기한이 지난 마요네즈는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 등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먹는 용도로는 절대 쓰지 말고, 청소나 생활 용도로 한 번 더 활용한 뒤 버리면 음식물 쓰레기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Copyright ⓒ 위키푸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