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돌발 주장!…한국이 쉽다, 한국 만나야 '8강' 간다→WC 16강 韓·日전 기대 "조 1위 해야하는 이유" [2026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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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돌발 주장!…한국이 쉽다, 한국 만나야 '8강' 간다→WC 16강 韓·日전 기대 "조 1위 해야하는 이유" [2026 월드컵]

엑스포츠뉴스 2026-06-22 22: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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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16강에서 한국을 만날 가능성이 있기에 조 1위 통과 필요성이 강조됐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최상의 시나리오와 최악의 시나리오를 분석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마지막 조별리그 3차전을 남겨두고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일본은 지난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후, 튀니지와의 2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오는 26일 오전 8시 스웨덴과의 3차전에서 패하지만 않으면 최소 조 2위를 확정 지어 32강에 진출한다.



현재 네덜란드와 일본이 1승1무를 거둬 각각 F조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매체는 일본이 월드컵 최초 8강 진출을 위해선 조 1위로 32강에 진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언론은 "현재 F조 2위인 일본에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1위로 올라섰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이 F조 1위를 차지하면 32강전 상대는 C조 2위가 되고, 현재 C조 2위는 아프리카의 모로코다.

매체는 "모로코는 지난 월드컵 4강에 오르는 등 전력이 탄탄하지만, 유럽파가 많아 유럽 팀에 강한 일본과의 상성이 나쁘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32강에서 승리한다면 16강 상대는 현재 A조 2위인 한국 혹은 B조의 캐나다 또는 스위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일본으로서는 사상 첫 8강 진출이 현실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조별리그 3차전인 남아공전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A조 2위를 확정 지어 32강에 진출한다. 이 경우, 한국의 32강전 상대는 B조 2위가 되고, B조 2위는 캐나다 혹은 스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만약 일본이 16강에서 한국이나 스위스, 캐나다를 만나게 된다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역대 최초로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또한 일본이 조 2위 혹은 3위로 32강에 진출해야 하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이 만약 F조 2위로 32강에 올라가면 상대는 C조 1위가 유력한 브라질이다. 더불어 16강 상대도 북유럽 강호 노르웨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혹시나 조 3위로 토너먼트에 올라가면 83.6% 확률로 I조 1위와 32강전을 치르는데, I조 1위는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한 우승 후보 프랑스가 유력하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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