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이수경이 과거 앓았던 피부질환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48회에서는 스태프들과 이영자, 박세리가 방송 1주년을 맞아 제주 김녕항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배우 이태곤,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수경은 이날 식사를 하며 방송에서 한동안 대중 앞에서 물러나 있어야 했던 사연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그는 "좀 아팠다. 면역력이 많이 약한 편이라 얼굴부터 전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다. 심한 피부병으로 은퇴까지 고민했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수경은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피부질환이 많이 호전됐다고 밝힌 이수경은 "원인은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라고 하더라"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또한 사업에 뛰어들었던 이수경은 "이자카야와 브런치 카페를 모두 운영하려고 했다. 그런데 두 사업을 모두 이어가는 것이 힘들었다"라며 연이은 사업 실패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던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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