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작업실 무단침입·재물손괴…소속사 '강경 법적 대응'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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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작업실 무단침입·재물손괴…소속사 '강경 법적 대응' 선언

인디뉴스 2026-06-22 2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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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양홍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래퍼 양홍원의 작업실에 동창이 무단으로 침입해 거울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양홍원 측은 해당 인물을 스토킹·협박·주거침입·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온라인 경고 글 후 실제 침입까지

 

20대 남성 A씨는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양홍원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글에는 "복수할 때가 왔다"는 표현과 함께 20일까지 연락하라는 요구가 담겨 있었다.

A씨는 양홍원과 초·중·고교를 함께 다녔다고 주장하며, 양홍원이 2017년 방송에서 학교폭력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후 A씨는 20일 밤 실제로 양홍원의 작업실을 찾아가 연락처를 남겼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협박 메시지에 손괴 영상까지 전송"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는 A씨가 사건 전부터 양홍원 본인과 가족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송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A씨가 작업실 내 거울을 파손하는 영상을 직접 보내왔고, 추가 가해까지 예고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홍원은 2017년 방송에서 학교폭력 피해자와 만나 사과를 시도했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절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소속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끝까지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학폭 문제는 해결돼야 하지만 침입과 협박은 별개의 범죄", "피해자라도 불법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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