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홍명보호 에이스' 이강인 맞이할 준비 척척!...'2선 자원' 알마다 "사우디에서 475억 제안 도착, 구단도 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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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홍명보호 에이스' 이강인 맞이할 준비 척척!...'2선 자원' 알마다 "사우디에서 475억 제안 도착, 구단도 반길 것"

인터풋볼 2026-06-22 2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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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 위해 기존 자원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알 아흘리는 티아고 알마다에게 약 2,700만 유로(약 475억 원)를 제시했으며, 그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알마다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2선 자원이다. 벨레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보타보구 등을 거쳐 2025-26시즌 아틀레티코에 합류했다. 창의성을 기대하고 한 영입이었는데, 부진했다. 40경기에 출전했는데 4골 2도움에 그쳤다.

한 시즌 만에 방출이 예상된다. '마르카'는 "아틀레티코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비록 눈에 띄는 시즌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체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그가 월드컵 기간 동안 여러 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알 아흘리가 3년 계약에 약 2,700만 유로를 제시하며 알마다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 이 금액은 아틀레티코에게 매력적일 수 있는데, 최소한 2,000만 유로(약 352억 원)가 넘는 이적료를 회수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알렸다.

현재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서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고 있다. 매체는 "선수 본인은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라며 "현재처럼 주전으로 꾸준히 출전하면서 시장 가치가 상승해 유럽 팀들의 관심을 끌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이강인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적 시장 소식에 밝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틀레티코와 이강인 측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으며, 아틀레티코는 파리 생제르맹과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을 영입해 알마다로부터 얻지 못했던 창의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출전할 때마다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북중미 월드컵에서 자신의 진가를 뽐내고 있다.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도움 1개와 패스 성공률 100%(38회 시도)를 기록하더니, 멕시코를 상대로도 기회를 여럿 창출했다. 두 경기 동안 드리블 9회를 성공시키며 모든 선수 중 상위권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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