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질주, 스트레이 키즈 8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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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질주, 스트레이 키즈 8월 컴백!

마리끌레르 2026-06-22 21:0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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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컴백과 월드투어까지 연이어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갑니다.

질주의 시작, 런 잇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지난 6월 6일,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뜨겁게 달군데 이어, 오는 24일 새 디지털 싱글 ‘런 잇(RUN IT)’으로 질주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곡은 8월 7일 발매되는 새 앨범 ‘디스 앤 댓(THIS&THAT)’의 선공개 곡인데요. 지난해 11월 공개한 ‘두 잇(DO IT)’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의 시작점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신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단서로 가득합니다. 흑과 백이 대비되는 강렬한 비주얼과 거침없이 나아가는 에너지, 묵직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죠. 티저 속 스트레이 키즈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처럼 자리하며, 이번 싱글 제목 그대로 멈추지 않는 질주를 예고합니다. 이들은 올해 초 공개된 ‘STEP OUT 2026’ 영상에서 새 앨범과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예고한 바 있는데요. 이번 컴백은 그 계획이 현실화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아이콘

티저 영상 말미에는 새 월드투어를 암시하는 로고가 함께 등장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통해 전 세계 35개 도시를 누비며 56회의 공연으로 최대 규모의 투어를 완주했는데요. 전 지역 대형 스타디움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뜨거운 함성과 함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죠.

그 기세는 올해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한 바 있는데요. 케이팝 아티스트 그룹이 미국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죠. 악천후로 공연 시간이 2시간 가량 앞당겨지는 돌발 상황에서도 75분간 18곡을 선보이며 4만 5천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같은 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로드(Lorde), 에이셉 라키(A$AP Rocky)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케이팝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순간이었죠. 이번 월드투어는 그 열기를 이어가는 다음 챕터가 될 전망입니다.

뉴욕에 이은 다음 무대는 라틴 아메리카

더 거버너스 볼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스트레이 키즈는 라틴 아메리카로 향합니다. 오는 9월, 브라질의 대표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를 장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인데요. 같은 달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도 막을 올립니다. 미국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과 JYP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여는 새로운 음악 축제로,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9월 9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멕시코시티까지 이어지는 3주 간의 여정 속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전 회차 헤드라이너로서 각 도시의 중심에 서게 되는데요. 세계 곳곳의 대형 무대를 누비는 이들이 라틴 아메리카 팬들과는 어떤 순간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새 앨범과 월드투어, 이름을 내건 페스티벌까지. 스트레이 키즈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계속 질주합니다. 오는 24일 ‘RUN IT’ 공개를 시작으로 중남미까지 뜨거운 발자취를 남길 이들의 다음 챕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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