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시 일부 지역에서 수도 공급이 끊기며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50분께 삼도2동과 일도1동 건입동 등 일부 지역이 단수됐다.
도는 산지천 인근 도로 상수도 배관이 파손된 것을 발견해 1시간 25분 만인 오후 7시 15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단수된 지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시민 A씨는 "여러 식당과 상가에서 동시에 수돗물이 나오지 않으면서 설거지와 조리, 화장실 운영이 불가능해 영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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