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100개 '콩불', 김현욱 전 아나가 창업…"곱창 사업은 광우병 탓 망해"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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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100개 '콩불', 김현욱 전 아나가 창업…"곱창 사업은 광우병 탓 망해" (짠한형)

엑스포츠뉴스 2026-06-22 20:3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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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현욱 KBS 전 아나운서가 사업 실패담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병찬 임성민 김현욱 김선근 [짠한형 EP.150]  집 나온 KBS 아나운서들이 뭉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현욱은 2013년 KBS를 퇴사,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며 "프리를 할 때 교육을 한다고 나온 거다. (전)현무도 하고 이럴 때라, 똑같이 나오면 현무한테 안 되지 않나. 현무랑 경쟁하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내 분야를 살리자 해서 '도전! 골든벨' MC를 했기 때문에 나올 때 교육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나운서 주식회사 대표로 가서 6개월 방송을 안 했다. 금단현상이 오더라. 스피치 책을 쓰면서 그 시간을 달래고 이러다가 다시 방송 시작하면서 나갔던 게 '화신'이었다"고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 금단현상'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후 김현욱은 여러 사업을 펼쳤다. 그러나 잘 되지 않았다고. 그는 "사실 사업 때문에 안 좋은 상황을 맞이한 거다. 자승사박 모델"이라면서도 "'콩불'도 했다. '콩불'은 성공한 사업이다. 프랜차이즈 100개 했으니까"라고 성공한 사업을 짚어줬다. 



그러면서 곱창 프랜차이즈를 했다며 "너무 잘 됐다. 바로 프랜차이즈 가자 이러고 있는데 광우병이 터졌다. 와 그렇게 잘 되던 가게가"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더불어 김현욱은 "회사에서 내가 뉴스를 읽는데 광우병 사태다. 내가 읽어야 하는데 내 일이다. 소상공인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그게 나다. 눈물의 뉴스"라고 전해 웃음을 줬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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