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연수가 자신을 둘러싼 재혼 및 득녀 루머를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이혼 이후 단 한 명과도 연락처를 교환한 적 없다고 밝히며, 떠도는 가짜뉴스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5살 연하 치과의사'는 없다…황당한 루머 정면 반박
지연수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살 연하 치과의사와 재혼해 딸까지 낳았다'는 루머를 정면으로 부정했다. "그 남자 어딨냐, 나도 못 만나본 5살 어린 치과의사"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혼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각종 루머가 급증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혼 뒤 연락처를 주고받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으며, 현재 연애 자체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50세 앞두고 곰탕 서빙…'민수 엄마'로 사는 현재
현재 50세에 가까운 지연수는 하루 150그릇의 곰탕을 직접 서빙하며 생업에 집중하고 있다. 40대 초반 이혼 당시 재혼과 출산이 가능한 나이였지만, 아들 민수의 엄마로만 살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추가 출산이 어려운 나이인 만큼 재혼하더라도 자녀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상형으로는 군필자, 고졸, 술을 마시지 않는 남성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 남편 일라이는 지난 11일 동갑내기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2022년 지연수와 방송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 재혼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것을 번복한 것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연수가 더 현명하게 사는 것 같다", "루머 만드는 사람들이 진짜 문제"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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