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가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문화예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교육실에서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와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가족의 생활 안정과 권익 증진,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문화예술사업 지원, 장애인 예술 활동을 위한 강사 및 모임 지원, 건강 관련 정보 제공과 서비스 지원, 여가문화활동 지원, 장애 노인의 신체활동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는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합창대회 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와 자기표현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옥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계하고 문화예술 및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서비스 연계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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