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과거 카페 알바 중 저질렀던 황당 실수를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24시간이 모자란 두 남매의 아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남기, 이다은은 자녀들과 함께 일산의 한 카페를 찾았다. 한 브랜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고 밝힌 이다은은 "알바를 위해 미리 연습차 카페를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다은은 과거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당시 황당했던 한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빈 커피잔이 손님에게 나갔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다은은 "내가 일했던 곳이 엄청 바쁜 카페였다. 그런데 내가 빈 커피잔을 6잔을 내보낸 적이 있었다. 나는 커피를 다 뽑았다고 생각하고 드렸는데 손님이 1분 뒤에 바로 오셔서 나한테 빈 컵이라고 말을 하셨다"라고 회상했다.
결국 손님에 사과를 했지만 이틀 만에 카페 아르바이트에서 잘렸다며 웃음 짓던 이다은은 "그럴 일이 없었다. 분명히 커피를 뽑아서 드렸는데 컵을 확인해보니 정말 빈 컵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다은이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 느낌이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하자 옆에서 이다은의 이야기를 듣던 윤남기는 "그래도 빈 잔은 너무했다"라며 폭소했다.
한편, 홀로 딸을 키워오던 이다은은 지난 2022년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재혼했다. 이후 지난 2024년 8월 득남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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