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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2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한국,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조규성, 엄지성, 이한범, 이강인, 황희찬, 황인범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만 보면 단순한 응원 게시물처럼 보이지만, FIFA는 각 선수의 사진 상단에 ‘넘’, ‘어’, ‘져’, ‘도’, ‘다’, ‘시’라는 글자를 남겼다.
이를 순서대로 조합하면 ‘넘어져도 다시’라는 문구가 된다.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체코를 이긴 홍명보호는 2차전에서 홈팀인 멕시코에 0-1로 패해 아쉬움을 삼켰는데, FIFA가 이를 의식해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비기거나 이길 경우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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