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STAR] 한국 0-4로 무너뜨리고 독일전 맹활약까지...19살 디오만데 가격 더 오른다! 라이프치히는 무려 2291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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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STAR] 한국 0-4로 무너뜨리고 독일전 맹활약까지...19살 디오만데 가격 더 오른다! 라이프치히는 무려 2291억 요구

인터풋볼 2026-06-22 17:5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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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얀 디오만데는 패배 속에서도 빛이 났다. 

코트디부아르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독일에 1-2로 패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역전패 속에서도 고개를 떨궜으나 디오만데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디오만데는 2006년생 윙어로 라이프치히에서 2025-26시즌 리그 33경기 12골 9도움을 기록하면서 약을 하면서 빅클럽들 구애를 받고 있다. 분데스리가 올해의 신인에도 선정된 디오만데는 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 유니폼을 입고 인상을 남겼다. 월드컵 전 대한민국 대표팀과 3월 친선전에도 나서 0-4 대패를 이끌었다. 

에콰도르를 1-0으로 잡은 경기에서 경기 최우수선수(POTM, Player Of The Match)로 뽑혔다. 이날 경기에서 디오만데는 패스 성공률 80%(41/51), 기회 창출 5회, 공격 지역 패스 3회, 드리블 성공률 67%(4/6) 등을 기록했다.

패한 독일전에서도 키패스 2회, 슈팅 1회, 크로스 성공 1회, 드리블 성공 4회(시도 8회), 피파울 1회, 스프린트 횟수 17회(최고 속도 34.1km/h), 리커버리 5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8회(시도 15회), 공중볼 경합 승리 2회(시도 3회) 등을 기록하면서 골을 넣은 프랑크 케시에만큼 주목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 클럽-대표팀에서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면서 디오만데 가격은 더 오르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9,000만 유로(약 1,586억 원)로 평가가 되는데 라이프치히는 더 높은 금액을 원한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리버풀은 살라 대체자로 디오만데를 원하는데 라이프치히가 무려 1억 3,000만 유로(약 2,291억 원)를 요구했다고 알려졌다.

레니 요로가 2024년 릴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때 금액은 5,890만 파운드(약 1,197억 원)로 이는 축구 역사상 10대 최고 이적료였다. 리버풀은 8,690만 파운드(약 1,767억 원)를 준비하면서 그 기록을 깨려고 했는데 라이프치히는 그 이상을 부르고 있다. 디오만데는 라이프치히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어 급하지 않다.

월드컵에서 활약으로 디오만데 가치는 더 오를 수 있다. 리버풀에 이어 파리 생제르맹(PSG)도 디오만데를 눈여겨보고 있어 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다. 

한편 코트디부아르는 퀴라소와 3차전을 앞두고 있다. 독일에 패한 만큼 승리가 필요한데, 디오만데를 앞세워 퀴라소를 잡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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