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 공공건축 안전관리 강화…통합육아지원센터 ‘중대재해 제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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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 공공건축 안전관리 강화…통합육아지원센터 ‘중대재해 제로’ 결의

경기일보 2026-06-22 17:5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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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와 시공·감리 관계자들이 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사업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도시공사 제공
포천도시공사와 시공·감리 관계자들이 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사업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도시공사 제공

 

포천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공공건축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포천 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 현장에서도 ‘중대재해 제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포천도시공사는 최근 본청 회의실에서 ‘포천 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사업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을 열고 시공·감리 관계자들과 무재해 현장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공공건축물 건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고, 현장 참여 주체별 안전 책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공종별 대응체계를 갖춰 중대재해 없는 건설 현장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포천 통합육아지원센터는 신읍동 224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육아·돌봄 복합시설이다. 부지 1천863.44㎡, 연면적 2천278.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에는 영유아보육실을 비롯해 장난감도서관, 초등실내놀이터, 아이사랑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건축 시공사인 ㈜원석종합건설, 전기 분야 ㈜에스제이이, 통신 분야 ㈜피닉스씨엔씨, 소방 분야 퍼스트디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와 세원엔지니어링㈜ 등 감리 관계자들도 함께해 현장 안전관리 방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공종별 위험요인 사전 확인, 작업자 안전교육 강화, 비상상황 대응체계 확립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포천도시공사는 앞으로 분기별 안전점검과 현장별 위험요인 관리를 통해 통합육아지원센터를 비롯한 공공건축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건설 현장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가 안전의 책임자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선제적인 위험 관리로 공사 전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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