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최근 중앙지구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데이 나눔행사'를 열고 부평4·5동 어르신 400여 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협의회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철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전날부터 양파와 감자 등 재료를 손질하고 면 반죽을 준비하는 등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탰다.
협의회는 행사 당일 중앙지구대를 찾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철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으며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평수한방병원 간호과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 배식과 행사 진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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