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최고 연 7% 'Sh청년미래적금' 선보여… 비과세·정부기여금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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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최고 연 7% 'Sh청년미래적금' 선보여… 비과세·정부기여금까지 지원

폴리뉴스 2026-06-22 17:17:55 신고

[사진=Sh수협은행]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Sh수협은행이 고금리와 정부 지원 혜택을 결합한 청년 전용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고물가와 취업난 속에서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h수협은행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Sh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Sh청년미래적금은 정부의 청년 자산형성 지원 정책에 맞춰 설계된 상품으로,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라면 가입할 수 있다. 병역 의무를 이행한 경우에는 복무 기간(최대 6년)을 연령 산정에서 제외해 최대 만 40세까지 가입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최고 연 7% 수준의 금리 혜택과 정부 지원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가입자는 소득 수준과 납입 금액에 따라 정부 기여금을 받을 수 있으며,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발생한 이자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 혜택도 적용된다.

또한 해당 상품은 모든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어 청년 자산형성 지원 정책의 취지를 살렸다.

가입 편의성도 강화했다. 고객들은 파트너뱅크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 동안에는 타행 이체 수수료와 ATM 현금 인출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받을 수 있는 우대 서비스도 제공된다.

가입 신청은 일반 근로소득자와 소상공인(개인사업자)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이후 자격 심사를 거쳐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최종 계좌 개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고금리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는 최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형 적금과 자산형성 상품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업계에서는 높은 금리뿐 아니라 정부 기여금, 비과세 혜택, 수수료 면제 등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 청년 고객 유치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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