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KB손해보험이 루게릭병 환우 지원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 in Seoul’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승일희망재단의 대표 캠페인이다. 지난 201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그룹 러닝을 마친 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얼음물을 맞을 때 느끼는 일시적인 근육 경직을 통해 루게릭병 환우들이 겪는 고통을 잠시나마 공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2500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2675명이 참여했다. KB손해보험에서는 구본욱 사장을 비롯해 자회사 임직원 3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식 행사에 앞서 오프닝 콘서트,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3km, 5km, 8km 그룹 러닝을 완주한 뒤 동시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건립된 승일희망요양병원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루게릭병 환우분들께 따뜻한 응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지난해 8월 승일희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및 인식 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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