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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감동란100G, 동의구운란2입, 녹차훈제란2입, 죽염동의훈제란2입의 가격이 2600원에서 27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동의구운란3입은 3400원에서 3600원으로 200원, 죽염동의훈제란4입은 3900원에서 4000원으로 100원 오른다.
가공란 가격 인상은 최근 계란값 급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특란 10구의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5222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6%, 전월보다 16.7% 상승한 수준이다.
생활용품 가격도 조정된다. 다우니퍼퓸블랙 1ℓ, 다우니실내건조 1ℓ, 다우니섬유유연제향균플러스 1ℓ는 모두 1만 5400원에서 1만 6200원으로 800원 인상된다.
이 밖에 빨대 과자 ‘아폴로35G’ 가격도 800원에서 1000원으로 200원 오른다.
업계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 등이 이어지면서 주요 품목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계란 가격은 앞으로 폭염 등 계절적 변수까지 남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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