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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998년부터 4~5년을 주기로 교대·사범대·교육대학원 등 교원 양성기관의 교육 여건 등을 평가하고 있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평가 결과는 2022년부터 시작된 6주기 평가에 해당한다.
덕성여대는 6주기 평가에서 유아교육과가 ‘최우수’ 등급을, 교직학부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덕성여대 교육대학원도 상담심리 등 일부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덕성여대는 “이번 평가를 통해 예비 교사의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길러내는 교원 양성기관으로서의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윤희철 대학원장은 “덕성여대는 최근 190% 이상의 교육비 환원율을 유지하며 안정적 교육 여건을 마련해 왔고, 교원 양성과 관련한 조직·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자격 취득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덕성여대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교원 양성의 전문성과 교육 지원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민재홍 총장은 “이번 성과는 덕성여대가 예비 교사의 전문성, 인성, 현장 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길러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원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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