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메시만 남기고 다 바꾼다...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예상 라인업 공개! 라우타로-알마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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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메시만 남기고 다 바꾼다...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예상 라인업 공개! 라우타로-알마다 제외

인터풋볼 2026-06-22 16:3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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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사진=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가 환상적인 활약을 이어갈까. 

아르헨티나는 23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알링턴에 위치한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와 대결한다.

메시 선발 출전이 예고된다. 메시는 1차전 알제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전반 17분 로드리고 데 폴의 패스를 받은 뒤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5분에는 상대 골키퍼 루카 지단이 쳐낸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31분에는 니코 곤잘레스의 도움을 받아 왼발 슈팅으로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메시의 맹활약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첫 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 최우수선수(POTM, Player Of The Match) 역시 메시가 차지했다. 이날 해트트릭으로 월드컵 통산 16골째를 기록한 메시는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또한 40세를 앞둔 나이에도 월드컵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대회 역사상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까지 새로 쓰는 등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했다. 

다음 상대는 오스트리아다. 오스트리아는 요르단에 다소 고전했는데 결국 3-1 승리를 기록하면서 첫 승을 따냈다. 아르헨티나 입장에서 오스트리아와 경기는 조별리그 1위 결정전이다. 메시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아르헨티나의 오스트리아 예상 라인업에 메시를 넣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주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아르헨티나 핵심이다"라고 하면서 메시 선발을 예고했다.

공격진 변화를 전망했다. 알제리전에서 메시가 활약을 하긴 했지만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티아고 알마다 등은 아쉬웠다. 해당 매체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메시만 남기고 라우타로, 알마다를 뺀 뒤 훌리안 알바레스, 니코를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라우타로는 알제리전 부진했다. 후반 시작 후 교체가 된 이유다. 바르셀로나,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등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훌리안이 선발 출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알제리전 교체 추전해 도움을 기록한 니코가 알마다 대신 선발 좌측 윙어로 나설 수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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