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벗은' 심은우, 유방 종양 제거…"전신마취 수술 후 무사히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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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벗은' 심은우, 유방 종양 제거…"전신마취 수술 후 무사히 회복"

엑스포츠뉴스 2026-06-22 16:3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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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심은우가 유방 종양 제거 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심은우는 21일 유튜브 마음심은우 채널을 통해 '마음심은우 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심은우는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4월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유방외과를 따로 가보라는 소견을 들어 전문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왼쪽 가슴에 약간 모양이 좋지 않은 혹이 있어서 조직검사를 했다. 다행히 악성은 아닌 양성 혹이 있었다. 과증식 섬유선종이라 제거하는 게 좋다는 소견이 있어 맘모톰 제거 수술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심은우가 입원 후 수술을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전신마취로 수술이 진행됐다고 알린 그는 20분 정도 만에 수술실을 나왔다.



정신을 회복한 그는 "간만에 아주 푹 잔 것 같다"며 입원실에서 죽을 먹었다. 식사 후 어머니한테 "괜찮다"고 전화를 통해 안부를 알렸다. 

심은우의 목소리에 어머니는 "너 때문에 눈물나려고 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그는 "큰 수술 한 줄 알겠다"고 멋쩍어했고, 어머니도 "당분간 술 못마셔서 어떻게 하냐"며 이내 웃음을 보였다.

그는 또 영상 성명란을 통해 "맘모톰은 유방의 양성종양을 주사기 바늘로 흡입하여 제거 하는 방법이다. 20분 내외로 진행되는 수술이었다. 전신마취로, 6시간 입원하는 일이 처음이었어서 긴장 했지만 무사히 잘 마치고 현재는 회복까지 잘 했다"고 상태를 전했다.

심은우는 "건강검진 유방초음파를 통해 종양이 안좋은 모양으로 더 커지기 전에 미리 발견하고 제거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많은 여성분들이 유방초음파를 꼭 정기적으로 하시길 권장드린다"고도 당부했다.

한편, 심은우는 지난 2021년 중학교 동창 A씨의 폭로로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오랜 법정공방 끝 심은우 측은 지난해 3월, 수사 과정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증거들이 나왔다는 입장을 밝히며 복귀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마음심은우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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