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인천삼산주거행복지원센터는 인천 부평구 삼산단지 산책로 250m 길이 방음벽에 벽화를 조성하는 ‘생명존중 벽화 조성’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지원을 받아 이번 행사를 열었다. 거미동 벽화봉사단과 입주민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생명 존중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 중 하나로, 입주민들의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 벽화가 입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마음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종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벽화 조성에 함께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력기관으로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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