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다문화 가족과 문화소외계층 7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IBK 모두다 가족콘서트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를 비롯해 다양한 예술인들이 발라드, 국악,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참여형 콘서트로 진행됐다. 가족들의 사연과 음악이 함께더해져 의미가 깊었다.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 가족과 서로를 응원하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진솔한 사연이 소개되며 객석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 참석한 중국 윈난성 출신 류빙옌 씨는 “남편을 믿고 한국에 와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며 “가족들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가족 간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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