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교육업계가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우수교사 표창, 청년적금, 경조사 지원 등으로 교사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방문학습 브랜드 윤선생영어교실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매년 모범교사 제도를 운영한다. 시상은 상반기와 연말 두 차례 진행한다. 윤선생은 회원 관리 지수, 월 평균 신규 회원 수 등 자체 기준에 따라 전국모범, 지역모범, 우수교사를 선정한다. 선발된 교사에게는 상반기 최대 60만원, 연말 최대 12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윤선생은 장기회원 수에 따라 장려금을 추가로 주는 교사 안정화 제도, 결혼과 출산 등 경조금 지원 제도도 운영한다.
교원구몬은 2030 교사를 위한 청년적금제도를 마련했다.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24개월 근무 시 개인납입금 300만원과 회사지원금 300만원을 합쳐 600만원, 36개월 근무 시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지원한다. 구몬 교사는 2대 보험 가입, 무료 건강검진, 자녀 구몬회비 지원 등 공통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홈런은 교사 직무에 따라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사내 교육 프로그램, 장기 근무 우대 수수료, 직계가족 홈런 학습비 50% 할인 등이 있다. 명절, 스승의 날, 생일 등 기념일 혜택과 계약기간에 따른 IRP 지원, 우수교사 포상, 관리자 승진 기회도 제공한다.
단비교육은 리프레시 휴가, 하계 휴가, 경조 제도를 운영한다. 입사 후 2개월간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재택 온라인 교사에게 업무 장비를 지원한다. 웅진씽크빅은 우수교사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윤선생 관계자는 현장 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교사에게 만족도 높은 근무 환경을 제공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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