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HYNN(박혜원)이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압도적인 라이브로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HYNN(박혜원)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1TV 음악 프로그램 ‘열린음악회’ 1578회에 출연해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가운데, HYNN(박혜원)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먼저 HYNN(박혜원)은 최근 발매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신곡 ‘주인공 연습’ 라이브를 선사했다. 청량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밴드 사운드 위로 HYNN(박혜원)의 탁 트인 고음과 압도적인 성량이 어우러지며 스튜디오를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향한 긍정적인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어 대표 감성 발라드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앞선 무대의 시원한 밴드 보컬과는 또 다른 애절하고 짙은 감성으로 무대를 꽉 채우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완벽한 완급 조절과 섬세한 감정선은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진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폭발적인 록 사운드부터 호소력 짙은 발라드까지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더해 HYNN(박혜원)은 최근 포털사이트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MONTHLY DAUM)’의 단독 호스트로 발탁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입증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뿐 만 아니라, 특유의 편안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게스트들과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MC로서도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신곡 ‘주인공 연습’으로 컴백해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는 HYNN(박혜원)은 앞으로도 음악 방송과 공연은 물론, 예능 MC 등 다채로운 영역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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