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정은수 배우, 2026 거창아시아영화제 어워즈 GAFA (집행위원장 신성구)에서 '꽃배달하는 여배우'로 여우주연상 수상 "꽃을 배달하던 배우가 결국 가장 아름다운 꽃을 품에 안았다."
배우 정은수가 박일 감독의 단편영화 '꽃배달하는 여배우'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 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2026 거창아시아영화제 어워즈(GAFA) 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또 하나의 빛나는 역사를 써 내려갔다.
지난 2026년 6월 20일(토) 오후 3시, 거창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거창아시아영화제 어워즈(GAFA)는 '아시아의 시선, 거창에서 세계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선정작 시사회와 시상식,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아시아 영화인들의 예술적 성취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정은수 배우는 박일감독 영화의 '꽃배달하는 여배우'의 여주인공으로 관객들의 공감과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영예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정은수 배우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정은수 배우는 MBC 19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mbc제4공화국 심수봉역 방송과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꾸준히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왔다. 화려함보다 진정성을 선택하며 긴 시간 한결같이 배우의 길을 걸어온 그의 열정이 이번 수상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독립영화와 지역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남권 영화인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그러나 정은수 배우의 도전은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이다.
현재 그는 나운규 아리랑 100주년 기념 단편 무성영화 '나운규는 왜 아리랑고개를 넘었는가'에서 여주인공 영희(신일선) 역을 맡아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영화사의 상징인 '아리랑'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품인 만큼 영화계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정은수 배우는 앞으로도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희망을 전하는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꽃을 배달하던 여배우'.이제는 자신이 한 송이 꽃이 되어 관객들의 가슴에 피어나고 있다. 2026 거창아시아영화제 어워즈 여우주연상 수상! 단편영화 '꽃배달하는 여배우' 여우주연상 정은수배우 그리고 나운규의 아리랑 100주년 기념작 '나운규는 왜 아리랑고개를 넘었는가' 영화에서 여주인공 영희를 향한 새로운 출발!
정은수 배우의 꽃길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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