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도 초조…‘스트릿 레스토랑’ 폐업 위기 최하위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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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도 초조…‘스트릿 레스토랑’ 폐업 위기 최하위 팀은?

스포츠동아 2026-06-22 15:2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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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첫 방송부터 예측 불가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요식업자 20팀이 세종시에서 첫 장사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첫 번째 미션은 정부청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100만 원 매출을 달성하는 팀이 생존하는 ‘100만 원 매출 레이스’. 참가자들은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채 오직 메뉴와 매장 경쟁력만으로 승부를 펼쳤다.


이연복, 임기학, 에드워드 권 등 유명 셰프들도 예외는 없었다. 손님이 좀처럼 들어오지 않자 이연복은 “장사하면서 이렇게 간절하게 손님을 기다린 적은 처음”이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반면 조서형은 역발상을 선택했다. 2~3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내세워 단가를 높였고, 한정 판매 콘셉트를 더해 주문을 끌어모았다. 결국 오픈 1시간도 되지 않아 가장 먼저 100만 원 매출을 달성하며 첫 생존자가 됐다.

하지만 반전은 이후 찾아왔다. 조서형의 생존이 확정된 순간, 현장에는 “조서형의 생존이 취소된다”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온 것. 예상치 못한 상황에 조서형은 물론 참가자들 모두 충격에 빠졌다.


특히 이번 미션에서는 최하위 두 팀이 즉시 폐업하게 되는 만큼 생존 취소의 이유와 탈락 위기에 놓인 팀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장사 서바이벌의 신선한 재미와 반전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전국 가구 최고 3.5%, 수도권 가구 최고 3.9%(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 제공 = tvN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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